[광주] 광주시 경화여고 연극반이 일을 냈다.
전국무대에 출전해 무려 4개 부분을 석권한 것.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4일 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 청소년연극제에서 경화여고 연극반이 최우수상(단체), 지도교사상(이기복), 스태프상(음향. 송민경), 우수연기상(전지혜, 박주희) 등 4개부문 5개의 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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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가 경화여고 연극반 지도교사 이기복 씨. | ||
1982년에 창단된 경화여고 연극반은 전국규모의 청소년 연극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는데, 졸업생들의 대부분은 연극영화 관련학과에 진학하고 있을 뿐 아니라 KBS 개그우먼 강유미 씨를 배출하는 등 명문 연극반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졸업생들이 주축이되어 창단한 극단 파발극회가 광주예술극장을 중심으로 지역연극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광주지역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연극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는 11월 20일(일), 22일(화)에
광주예술극장(유가네 칼국수 지하)에서 광주시민들과 광주시 여성단체 협의회원들을 대상으로 앵콜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연문의 766-7585/
무료)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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