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강환경감시대(대장, 반무록)가 잇따라 수질오염기준을 초과한 업주들을 적발, 구속에 이르게 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강환경감시대는 지난 6월에서 9월까지 감시활동을 벌여 광주시 중부면 소재 모 음식점이 방류수수질기준(BOD 20㎎/ℓ)을 무려 35배 초과한 BOD 795㎎/ℓ의 미처리된 오수를 1일 30톤씩 약 2개월간 무단방류 해 구속한바 있고 양주시 화천읍 소재 모 업체도 폐수배출허용기준을 203배 초과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Cu,배출허용기준:0.5㎎/ℓ)가 함유된 악성폐수 약 75톤을 무단방류 해 구속했다.
이어 지난 달엔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시안(CN) 및 중금속인 크롬(Cr)등이 함유된 도금폐수 약 126톤을 무단방류한 양주시 회천읍 소재 모 도금업체를 적발 해 대표자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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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감시대의 휴무일 특별단속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2천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야간시간대를 포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강환경감시대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환경범죄행위에 대해선 구속수가 등 처벌 중심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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