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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무단 방류 업주 잇따라 구속한강환경감시대, "구속수사 중심 강력대처"

[광주]한강환경감시대(대장, 반무록)가 잇따라 수질오염기준을 초과한 업주들을 적발, 구속에 이르게 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강환경감시대는 지난 6월에서 9월까지 감시활동을 벌여 광주시 중부면 소재 모 음식점이 방류수수질기준(BOD 20㎎/ℓ)을 무려 35배 초과한 BOD 795㎎/ℓ의 미처리된 오수를 1일 30톤씩 약 2개월간 무단방류 해 구속한바 있고 양주시 화천읍 소재 모 업체도 폐수배출허용기준을 203배 초과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Cu,배출허용기준:0.5㎎/ℓ)가 함유된 악성폐수 약 75톤을 무단방류 해 구속했다.

이어 지난 달엔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시안(CN) 및 중금속인 크롬(Cr)등이 함유된 도금폐수 약 126톤을 무단방류한 양주시 회천읍 소재 모 도금업체를 적발 해 대표자를 구속했다.

   
한강환경감시대는 모두 128개 업소에 대해 취약시간대인 야간 및 토, 일요일 단속을 벌여 55개소에 대해 위반업소로 적발했고 이 중 고발대상 47개소에 대해선 한강환경감시대에서 자체 수사중에 있다.

한강환경감시대의 휴무일 특별단속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2천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야간시간대를 포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강환경감시대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환경범죄행위에 대해선 구속수가 등 처벌 중심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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