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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채 전시장, 양인석 원장 신당 합류

[하남]심대평 충남지사를 비롯한 중부권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중심당(가칭)'이 본격적인 창당준비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손영채 전 하남시장과 양인석 하남시문화원장이 창당준비위원으로 참여해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섰다.

   
▲ 가칭 국민중심당 창당준비위원으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선언하고 나선 손영채 전 하남시장(좌)과 양인석 하남문화원장(우)
'국민중심당(가칭)'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함께 창당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시켰다.

'국민중심당(가칭)'의 창당준비위원은 총 73명으로 류근찬 국회의원, 심대평 충남지사, 정진석국회의원, 박동윤 충남도의회 의장, 이성근 전 배재대 총장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중심당(가칭)' 창당준비위원으로 정치재개를 본격 선언한 손영채 전 하남시장은 향후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 재임당시 강력한 리더쉽과 결단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손영채 전 하남시장은 다음주경에 있을 '국민중심당(가칭)' 15인 상무위원 구성에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로 신당내에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양인석 하남시문화원장은 15대 국회의원선거 당시에 자민련 당적으로 출마하기도 했는데, 이번 '국민중심당(가칭)' 창당준비위원에 합류해서 새로운 정치적 입지를 모색하고 있다.

양인석 문화원장은 "심대평 충남지사의 평소 곧은 행보를 보더라도 '국민중심당(가칭)'의 미래는 밝다"면서 "경륜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시정과 국정에 참여해야 올바른 지방자치가 이뤄 질 수 있는 만큼, 돈 안드는 선거문화가 정착된 상황에서 '국민중심당(가칭)'이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양인석문화원장은 민선 초대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차점 득표를 한 자신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민중심당(가칭)'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영역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국민중심당(가칭)'은 오는 11월 하순경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12월경에 '국민중심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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