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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사망사고 10여시간만에 검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가 사건발생 10여시간만에 검거됐다.

광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염영북경사 등 2명은 지난 달 29일 새벽 3시 20분경에 발생된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를 사건발생 16시간만에 검거했다.

당시 뺑소니 운전자 전모씨는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소재 57번 지방도 오포터널 안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잡고자 차도로 걸어나오는 피해자를 전방주시태만으로 치어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피의자 전모씨는 사고발생 후 피해자 구호를 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없이 도주했다.

신고를 접한 광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전조등 등 차량파편을 통해 운전자를 확인하고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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