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에 대한 광주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본격 가동됐다.
1일, 광주시의회는 제141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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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 ||
주흥근위원장은 이번 행감에 대해 "광주시장이 한해동안 내내 부재중이었던 점을 감안 해 광주시 전 부서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점검하는 행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크고작은 사업에 대해 예산은 편성됐지만 실제는 집행되지 않은 부분이라든가 예산이 불필요하게 집행된 사업 등 예산 부분에 대한 집중 점검도 벌일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각 의원들이 해당 지역구에서 수집한 각종 민원과 제보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된 행정오류 부분에 대해선 강도있는 행감을 벌일것이라며 행감기간 동안에도 광주시 행정전반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아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감특위는 2일, 각 읍면동별로 방문 할 사업장 등에 대한 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또, 3일과 4일엔 총무국을 포함 해 광주시 국장 및 사업소장 등을 상대로 2006년도 주요 시정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2005년도의 경우 예산편성과 의회 의결이 끝난 1월에 시정업무를 보고받다 보니 다소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돼 2006년도 사업에 대해선 예산 의결 이전인 11월에 주요업무보고를 받아 예산의 효율성을 올리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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