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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차량털이후 방화

주정차 된 차량 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치고 차량에 불을 질러 온 10대들이 철창행.

광주경찰서는 하남지구대 유재관 경장등 2명은 상습적으로 하남시 일대에서 차량내 금품을 훔쳐온 봉모(14)군 등 3명을 붙잡았다.

하남지구대에 따르면 검거 된 봉군 등은 지난 10월 5일부터 12일 사이에 하남시 일대에 주차된 차량 11대를 가위를 이용해 차량문을 열고 금품을 훔친 뒤 차량을 방화 해 왔다는 것.

잇따른 피해가 발생하자 하남지구대는 차량털이가 빈발한 지역을 순찰 근무하다 차량인근에서 서성이다 도주한 봉군 등을 추적끝에 붙잡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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