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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의 역할에 충실하려 했을 뿐"

  [하남]하남시의회 박순창의원(풍산동)이 시민일보가 선정한 '제3회 의정.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하남시의회 박순창의원
초선의원인 박순창의원은 하남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연구와 질의를 통해서 시민을 위한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예산결산특위위원장을 2회,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1회등 굵직한 직책을 맡을 때 마다 원만한 의회운영을 통해서 의회의 위상을 높여왔다.

박의원은 기본적인 의정활동외에도 '폐자원 수집운동 전개'를 직접 나서서 여기서 조성된 판매이익금은 불우 청소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줘 왔다.

또한 노인정과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펴는 한편, 풍산동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한 솔선수범의 의정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로 1991년과 2000년도에 광주경찰서로부터 '지역방범순찰 및 질서유지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5년부터 새마을운동에 참여해서 새마을 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는데, 이때의 경험을 살려서 풍산.망월 미사동등 농촌지역 불량 하수시설로 인하여 민원이 야기되고 집중호우시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될 우려가 있는 곳을 집중순찰해서 피해예방활동을 벌여 왔다.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한 박순창의원은 "시민이 선출한 시의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뜻 밖의 큰 상을 수상해서 부담도 되지만 더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맡은 바 일에 충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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