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오는 2006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광주시와 하남시의 기초의회 의원의 수가 현행보다 각각 3명과 2명씩이 감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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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안으로 제시한 내용을 보면, 광주시는 현행 11명인 시의원의 수를 지역구 7명과 비례 1명 포함해서 8명으로 축소하고, 하남시는 지역구 6명과 비례 1명 포함해서 7명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선거구 및 선거구별 의원정수(안)을 보면 광주시의 경우는 제1선거구에 퇴촌면,남종면,중부면,경안동,송정동,광남동이 포함되며, 제2선거구는 오포읍, 초월읍, 실촌읍, 도척면이 포함된다.
하남시의 선거구의 경우는 '가'선거구(인구 7만2천320명)에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춘궁동이 포함되고, '나'선거구(인구 5만9천967명)는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초이동이 포함된다.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이러한 (안)에 대해서 광주시의회는 제1선거구에서 퇴촌면과 남종면, 중부면을 분리해 줄 것과 의원 1명을 더 늘려 줄 것을 요구했다.
반면에 하남시 의회는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안을 원안대로 수용키로 했다.
한편, 개정 선거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는 비례의원 자리를 놓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천타천의 움직임과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시군별
의원정수 및 선거구획정(안)이 확정될 경우를 대비해 입후보 예정자들도 별도의 전략을 가동하고 있는
중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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