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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 고등학교 교육환경 '양호'교사1인당 학생수 등 도 평균 웃돌아

[광주]광주시와 하남시, 이천시, 여주군 등 경기동부 일일생활권역인 4개 시군의 교육환경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경기교육청 행정감사 결과 광주시 등 4개 시군은 학급당 평균 학생수, 교사1인당 학생수 등 일반적인 교육환경이 경기도 전체 학교 평균보다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감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경우 광주종고 등 총 4개 고교에 학급당 학생수 평균이 34.32명으로 도 전체 평균 35.14보다
좋았다.

또, 교사1인당 학생수도 15.85명으로 도 전체평균 16.26명보다 환경이 좋았으며 교실 1실당 학생수도 경기도 평균 33.3명보다 높은 32.7명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 주요 3가지 항목에서 광주시의 경우 모두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는 좋은 것.

광주시 관내 4개 고교중에선 학급당 학생수에선 곤지암고가 31.06명으로 가장 좋았고 교사 1인당 학생수에서도 곤지안고가 16.65명으로 가장 환경이 좋았다.

교실 1실당 학생수에선 광주종고가 1실당 27.7명으로 수치가 가장 좋았다.

광주시 외에 인근 도시인 하남시와 이천시, 여주군도 3개 부분에 대한 교육환경이 모두 도 전체평균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의 경우 남한고 등 총 5개 고교에서 전체 학급당 학생수가 33.80명이고 교사1인당 학생수는 15.72명, 교실1실당 27.7명으로 집계 돼 도 전체평균을 웃돌았다.

하남시에선 애니메이션고가 학급당 학생수(25.0명), 교사1인당 학생수(11.54명)으로 가장 좋았고 교실1실당 학생수에선 신장고가 8.8명으로 환경이 좋았다.

이천시는 이천고 등 총 11개 고교가 있고 전체 학급당 평균 학생은 33.5명, 교사1인당 학생수 14.82명, 교실1실당 학생수 29.3명으로 나타났다.

또 여주군은 이포고 등 9개 고교가 학급당 평균 학생 32.73명, 교사1인당 12.36명, 교실1실당 학생수 31.6명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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