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216번지에 세워진 신설학교 ‘신평초등학교’ 개교 기념식이 24일 오전 11시 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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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교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유형욱 경기도의회의장, 광주교육청 전근배 교육장,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광주.하남지역 각급 학교 교장, 하남지역학부모운영위원회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해서 개교를 함께 축하했다.
에코타운 뒤쪽에 신축된 신평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신평초등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은 후, 금년 9월 1일 개교와 함께 초대 정호영 교장이 취임했다.
총 10학급인 신평초등학교는 ‘더불어 살아가는 정직하고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이라는 교육지표아래 원어민 강사 1명을 포함해 총24명의 교직원들이 아동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신평초등학교 정호영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탄생한 신평초등학교 교직원 일동은 모두 하나가 되어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신평인’을 기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호영 교장은 “신평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 될 것과 ▷능력 있고 예절 바른 어린이 되기 ▷열심히 공부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풍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식 건물로 신축된 신평초등학교에는 1학년 89명, 2학년 66명, 3학년 87명, 4학년 80명, 5학년 65명등 총 387명의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게 되는데, 과학실 2개, 컴퓨터실 1개, 그리고 음악실.미술실.예절실.어학실.다목적실.시청각실이 각각 1개씩이며, 2개의
유치원이 운영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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