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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 유정아 경기도에 '금' 안겨울산 전국체전 육상 1600m 계주

   
▲ 전국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정아 선수
[하남]하남이 배출한 육상 기대주 유정아양(남한고 1년)이 제 86회 울산 전국체육대회 육상 1600m계주에서 경기도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유양은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1600m계주(여고부)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와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도팀은 유정아(남한고), 박차누리(경기체고), 육지은(소래고), 방혜인(의정부경민여자정보고)등이 차례로 뛰어 3분49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유양은 신장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육상을 시작한 유망주로 동부여중을 거쳐 올해 남한고로 진학했다.

유양은 지난 5월 열린 경기도민체전 육상에서 100m, 200m, 400m계주, 1600m계주에 출전, 하남시가 금 4개를 따는데 공헌한 육상 유망주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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