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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환배 테니스대회' 폐막남자 1부 유동현, 김군석組 우승

[하남]지난 16일 개최된 '제10회 장환배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1부 유동현.김군석조와 남자 2부 신동호.칠구조, 여성부 이경옥.송미선조, 베테랑부 송호정.김영수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개회식이 진행중인 조장환배 테니스대회의 모습(원내는 대회장인 조장환회장)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 하남시립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 '제10회 장환배 테니스대회'에는 하남시 홍동표 부시장, ㈜교차로신문사 김인겸회장, 하남발전협의회 유철식 회장, 박세원 하남고교장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제10회 장환배 테니스대회' 조장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1984년 하남지역에 4면 규모로 최초의 테니스장을 만든 이후, 하남테니스는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면서 "1990년 하남시테니스협회가 창설됐으며, 이 대회가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회인들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회째를 맞는 조장환배 테니스대회는 하남시 지역 테니스발전과 테니스협회 창설등에 큰 기여를 한 조장환선생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대회이다.

오후 늦게 까지 진행된 '제10회 장환배 테니스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남자 1부: 우승-유동현.김군석, 준우승-전태인.방연종, 3위-이호준.장외룡
▷남자 2부: 우승-신동호.이칠구, 준우승-이한철.한선규, 3위-김영도.김명섭
▷여성부: 우승-이경옥.송미선, 준우승-민미정.백성희, 3위- 이경순.이명희
▷베테랑부: 우승-송호정.김영수, 준우승-채왕식.최건규, 3위-이병학.손임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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