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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진섭 후보 보도자료>
   
 
   
 

한나라당, 토론회에서 정확한 대안제시 

1.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 지역 유일의 오프라인 매체인 교차로 저널 주최로 열린 10.26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답변으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2. 정후보는 토론에 앞서 각 후보에게 주어진 기조발언에서 “이번 선거유세를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접촉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정말 얼마나 위기인지를 실감하게 됐다” 이번 선거는 국민들에게 먹고 살 방도를 마련해주고, 다시 희망을 갖도록 해주는 기회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발언>
3. 또 수도권정비지역, 상수원보호지역, 수질오염정량제, 토지투기지역지정 등 무려 50개에 이르는 각종 규제와 제한으로 번듯한 건물하나 짓지 못하도록 묶어놓은 이 정권의 수도권 정책으로 인해 광주가 가장 피해를 보고 있다고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무능을 비판했다.

<정치적 덕목>
4. 패널 별 공통질문인 정치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조성민 한양대 법대교수)에 정 후보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인해 재선거가 치뤄진데 대해 당을 대표해 사과를 드린다고 밝히고, 깨끗한 정치를 위해선 제도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측면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제도적인 장치는 젊은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원내에서 투쟁해 구 정치인들의 행태를 제거하는 각종 정치 정화 법안들을 성사시켰음을 상기시켰으며, 정 후보 개인으로서는 대학 때 학생운동(서울법대 시절)으로 고초를 겪을 때부터 지금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살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회분야 광주의 교통문제>
5. 광주의 교통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질문(전 연합뉴스 이석형 부국장)에 대해 정 후보는 북경시의 제1,2 순환도로의 기능을 예로 들며 링로드(순환도로)를 건설해 교통을 분산시키고, 유입로를 확장해 집중도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둥광역교통망도 예정대로 완공되도록 중앙정치무대에서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 : 지역경제, 종합병원 유치, 대형마트 유치 등>
6. 광주지역은 교통의 요지이고 수도권의 허브도시이며 얼마든지 규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비해 종합병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인구가 21만밖에 안되어 종합병원 유치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홍사덕 후보의 주장을 반박하고 광주의 숙원인 종합병원은 절박한 문제이므로 우선적으로 건립을 유도해야 하며, 당장 어려우면 단계적인 건립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불평등한 규제 해결 방안>
7. 토지거래허지지역 해제에 대해 정 후보는 현정부가 광주의 극히 일부 지역만 올랐는데 전체를 묶어버린 건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며 당연히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문제>
8. 경기도로부터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받아내 중고교를 확충하고 초월고교 설립, 특목교 설립을 이뤄내고, 당선되면 교육위원회에 가서 광주를 경기도의 8학군으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개발>
9. 난개발을 방지하고 뉴타운 개발, 첨단 무공해 산업유치 등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광주를 위해 큰 계획들을 실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
10. 정 후보는 토론 후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거에서 다들 좋은 공약들을 내놓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표는 무엇을 놓고 투표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노무현정권과 열린 우리당이 그 동안 잘해왔다면 열린당 후보를 지지하고, 잘못해 왔다면 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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