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진섭 후보 보도자료>
"무소속 홍사덕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인 것처럼 홍보물 제작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
"비신사적인 선거운동 즉각 중단해야"
한나라당은 경기광주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홍사덕 후보가 선거홍보물을 한나라당 홍보물인것처럼 제작해 유포하는 등 비신사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권경석 제2사무부총장은 “홍사덕 후보는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 한나라당이 세번 질수 없다, 또 한나라당의 정권쟁취를 홍사덕이 앞장서겠다는 유인물을 대량 살포하고 있다.”며 무소속인 홍사덕 후보가 한나라당을 팔아서 선거운동 하고,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비신사적이고 비겁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권경석 제2사무부총장은 “홍사덕 후보는 공천결과를 승복하겠다는 서약을 몇차례나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당했다. 또 복당하겠다는 선전을 하고 다닌다”고 지적하고 한나라당은 홍사덕 후보가 당선 된다고 하더라도 복당시킬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무소속인 홍사덕후보가 홍보물을 한나라당 후보홍보물인 것처럼 제작해서 유권자가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은 한나라당의 높은 지지도를 도용하려는 것으로 비겁한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홍사덕 후보 보도자료>
1. 박관용 전의장 광주재선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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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들러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국회에서 의결한 탄핵은 헌법과 국회법이 정한 절차와 권한에 따른 정당한 것이었다.
야3당이 공조했으며 각당에서 심지어 공천을 받지 못해 정치적 생명이 위태로운 의원들조차 국민의 대표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행한
투표였다.”
“한나라당은 탄핵의 정당성에 대해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적어도 탄핵에 관한 한 한나라당은 비겁하다. 홍사덕후보의 당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다. 내가 아는 한
홍사덕후보 만큼 올곧게 살아 온 사람이 없음을 내 인격을 걸고 보증한다.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 선거운동원 여러분도 목숨을 걸고
홍사덕후보를 당선시켜달라. ”
“해공 신익희 선생님 이후 광주시민들께서는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전국적인 평가를 받는 국회의원을 갖게 될 것이며 새롭게 변모한 광주를 보게 될 것이다. 현명한 광주시민들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2.한 중앙당 당직자의 선거공보물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홍사덕후보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나라당, 교만에 빠진 한나라당을 건강하게 바꾸고자 출마하였다.
한나라당 중앙당은 잘못된 공천을 호도하기 위해 박근혜대표를 연일 혹사시키며 민생국회에 전념해야 할 국회의원들을 징발하여 읍면동별 책임자를
내려보내는 등 선거운동의 도를 더해가고 있다. 명분 없는 후보로 선거판세가 여의치 못한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다.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 ‘정권쟁취에 앞장 설 사람’등의 문구를 가지고 우리 홍사덕후보의
선거공보물에 문제제기를 하였다고 한다. 후보선거본부에서나 있을법한 문제제기를 중앙당의 당직자가 직접 나서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광주 사람은 다 안다.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을 어찌 중앙당 당직자만 모른다 말인가?
아직 선관위에 제출하지도 않은 선거공보물을 한나라당 중앙당이 어떻게 입수했는지 모르나 사전에 선거관리위원회와 법적 문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쳤으며 변호사의 내부 자문을 거친 것임을 밝혀 둔다.
지금 누가 비겁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광주시민들은 알고 있다. 당적에 관한 위협과 출당조치, 지금도 선거운동원에 대한 끝없는 회유와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에 대한 애정 때문에 차마 말 못할 사연들을 우리는 지금 인내하며 가슴에 묻어두고 있다. 한나라당의 맹성을 촉구한다.
<민주당 이상윤 후보 보도자료>
교차로저널 토론회
오늘 10월17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교차로저널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후보가 모두 참석하였고, 5분간의 모두발언에 이어 3명의 패널이 3개분야(정치,사회,경제)에서 각각
질문씩하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이상윤 후보는, 광주토박이 임을 강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최종원 후보 보도자료>
부패정치 날려버리고 진보정치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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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탓에 거리에 많은 인파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선거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 당원들의 우렁찬 박수소리에 열기가 느껴졌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은 "최후보는 학생운동시기부터 성실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로운 사람이었다."며 " 특히, 골프장 건설반대 싸움을 통해 지역주민들 속에서 인정받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반드시 국회로 가서 주민을 대변해야 한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종원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고 있는 열성당원들의 흥겨운 율동이 이어졌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에 함께하며 박수를 보냈다.
최종원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부패정치를 반드시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 환경이 부가가치가 되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농협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는 한 지지자는 "정치가 너무 썩었다. 꼭, 민주노동당이 나서서 깨끗히 청소좀 해달라." 며 "우리같은 사람들이 잘
살려면 민주노동당이 더 힘이 세져야 한다. 수고가 많다."고 선거운동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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