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한 하남시관계자 일행이 14일 중국 산동성 유산시를 방문, 양 도시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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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와 중국 산동성 유산시간에 자매결연이 체결됐다. | ||
14일 오전 9시 20분 중국 산동성 유산시 동방호텔에서 열린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문화ㆍ지리적 환경이 비슷한 하남시와 유산시의 자매결연으로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간 우호증진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의 유산시장도 “하남시와의 자매결연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행정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유산시는 풍경이 아름답고 환경이 우수한 연해도시로 ‘국가 환경보호 모범도시’로 지정받고 있다. 인구는 58만명이며 이 중 농업인구가 41만명에 달한다.
광물로는 황금 생산량이 현급 도시 중 5위에 달하며 해삼, 전복, 새우, 조개 등 진귀한 해산물의 주요생산지이기도 하다.
유산시는 중국내에서도 경제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의 하나로 제 2회 중국 지역경제 기본경쟁력 100강 도시 중 6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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