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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률과 서민경제 모두 최악"박근혜 대표최고위원 광주시 방문
   
 
   
 
   
 
   
 

[하남]10.26 광주 재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2일 오후 광주시를 방문해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에 대한 총력지원에 나섰다.

   
광주시 역동 사거리에 위치한 정진섭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참석차, 광주에 도착한 박근혜 대표는 운집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김덕룡 전 원내대표, 정진섭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규택 최고위원, 김영선 최고위원, 홍문종 경기도당 위원장, 박희태 원내대표, 김무성 사무국장, 김문수의원, 남경필의원, 한선교의원, 전여옥 대변인, 박찬숙의원, 원희룡 최고위원등 당 고위 인사들과 현역국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근혜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10.26 재선거는 당과 나라를 위해 중요한 선거이다”고 강조하며 “세계 경제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은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내고 있고, 서민생활도 최악이며, 분배를 강조하면서도 분배도 최악이다”면서 현 정부의 경제실정을 지적했다.

또한 박대표는 강정구 교수 발언사건, 맥아더장군 동상철거 사건등 현 정부하에서 이뤄지고 있는 안보의식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며, 정진섭 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서 답변에 나선 정진섭 후보는 “정책전문가이자 중앙당에서 쌓은 교분과 정치력을 발휘해 광주를 발전시키고 차기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반드시 광주에서 승리해 당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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