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틀연속 광주를 방문해 정진섭 후보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박근혜 대표는 12일 오후 2시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정진섭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차 광주를 방문한다.
당초 박근혜 대표는 재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되는 13일, 광주를 방문 할 예정이었지만 정진섭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소식을 전해 듣고 12일에도 광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또, 박근혜 대표는 다음날인 13일 오전 12시 30분에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 경안동 등지에서 약 4시간에 걸친 정진섭 후보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10.26 재선거 기간에 한 지역을 이틀 연속, 또 한 곳에서 4시간동안이라는 장시간을 지원유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관련 정진섭 후보는 "박근혜 대표가 광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 같다"며 "그동안 한나라당을 사랑해 준 광주시민에 대한 보답으로 강행군을 계획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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