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지역 한나라당 핵심인사들이 출당조치됐다.
11일, 한나라당 경기도지구당(위원장, 홍문종)에 따르면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홍사덕 전 의원의 선거캠프에 참여하고 누차의 경고와 복귀 권유에 응하지 않은 2명에 대해 '해당행위자'로 규정하고 당헌 당규에 따라 출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경기도지구당은 "중앙당의 공천 결정에 불복하고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당원들이 해당 행위자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대상자는 광주시의회 L의원, Y의원 등이다.
이에 앞서 김무성 사무총장은 10일, 홍 전의원의 선거운동에 참여하는 당원을 해당행위자로 규정해 출당 조치할 것을 밝혀였고 홍 전의원의 당선 후 복당 신청은 절대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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