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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 통합교육청 명칭변경 찬성광주.하남지역 1만8천여명 대상 설문조사결과

[하남]광주.하남지역 주민 대부분이 광주교육청의 명칭을'광주.하남 교육청'으로 변경하는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교육청에 속한 하남동부초등학교의 모습
이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광주교육청을 통해 지난 9월초부터 광주.하남  지역 교육청 직원(49명), 교직원(701명), 학부모(1만7천645명) 등 1만8천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통합교육청 명칭변경에 대한 질문에는 절대 다수가 찬성(찬성 80.23%, 반대 19.74%, 기타 0.03%)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통합교육청의 명칭을 '광주.하남교육청'으로 할 것인지 '하남.광주교육청'으로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54.59%인 10,042명이 '광주.하남교육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동안 통합교육청 명칭변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은 "통합교육청 명칭변경을 위해 많은 힘을 실어준  하남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원들과 광주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이번 설문조사로 인해 통합교육청 명칭 변경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지역사회의 화합과 균형적인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통합교육청 명칭변경이 이루어 질 때까지 최선의 노력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오는 10월 중순경 교육인적자원부에 전달할 계획이며,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서울시 11개 등 전국 39개 통합교육청 설문조사를 근거로 금년 12월경에 통합교육청의 명칭을 변경 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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