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장애인을 위한 천사들의 사랑실천 운동인 ‘2005 천사의 날’ 행사가 10월 4일 오전 9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1천여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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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하남시 이교범시장, 하남시의회 이선의장, 경기도의회 유형욱의장, 이충범변호사, 교차로신문사 김인겸회장, 하남시의회 박순창의원, 한길수의원,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임재표위원, 하남시장애인후원회 서춘성회장등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백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천사운동본부가 단순한 장애인 치료만을 돕는 후원자인 천사를 배가시켜 제한된 범위의 시혜보다는, 장애인을 중등등급별로 분류시켜 기초소양교육과 적성교육을 전수해 주고 난 후, 자립의지를 배양시킨 후 사회와 기업으로 배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5 천사의 날’ 행사에는 장애우들과 함께 하는 ‘거북이 걷기행사’와 ‘천사 OX퀴즈’ ‘천사 비빔밥 만들기행사’ ‘허성재 무용단 공연’ ‘스마일 스포츠 에어로빅 공연’등이 펼쳐져 장애우들을 행복하게 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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