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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노동당 광주시위원회 최종원 위원장이 10.26 광주지역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민노당 광주시위원회는 3일 비상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광주지역 재선거 후보자로 최종원 위원장을 결정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다.
최종원 위원장은 출마의 변에서 "노동자와 농민, 도시서민들, 중소상공인들이 살맛나게 일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종원 위원장 주요 이경력>
1969년 3월 24일 서울 출생(만 36세)
1981년 서울 마천 초등학교 졸업
1984년 서울 강동중학교 졸업
1987년 서울 동북고등학교 졸업
198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1988년 반독재 시위중 부상
(좌안실명)
민주화운동 관련 부상자로 인정(2005)
보상결정
1991년 한국외국어 대학교 중퇴
1993년 경기도 광주 삼동소재 기아계열, (주)상진 입사
민주노조 추진위원회 (민노추) 결성 주도, 대의원
1996년 광주
노동법률상담소 상담부장
광주지역 최초 노동운동 단체 '일하는 사람들'
결성 초대 회장
1997년 '민주주의 민족통일 경기동부연합' 중앙위원
1998년 '하남-광주지역 노동자회'
결성 초대회장
'한국노동운동협의회'(한노협)
운영위원
1999년 '민주건설노동자 고(2)조현식 열사 사망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00년 민주노총 광주건설노동조합
위원장
실업극복 국민운동본부 산하 '광주지역 무료취업 알선센타'
소장
집시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등의 혐으로 수배중 구속.
성동구치소
복역.
'경기동부 노동운동 협의회' 중앙위원
2001년
'경기도 노동운동 연합' (경기노련) 교육위원
'성남-광주
일반노동조합' 결성 부위원장
2002년 민주노동당 경기도 광주시 지구당 결성 초대 위원장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추모 광주지역 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2003년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정책위원장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
교육위원
인터넷 방송 '민중의 소리' 부설 '한국진보정치연구소' 연구원
'학교급식 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광주시 운동본부'
상임대표
2004년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광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광주택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여성 쉼터 편파선정
무효와 재선정 촉구 광주시민대책위' 위원장
'교사-학생 건강권 쟁취를
위한 광주시민대책위' 공동대표
2005년 (현)'꽃보리 푸른학교'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
(7월2일개교).
'광주시 영유아 및 아동보육조례 제정 운동본부'
상임대표.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 광주민중연대'
상임대표.
'(사단법인) 씨알 여성회'
전문위원.
'광주여성회' 상임
지도위원.
'새날을 여는 광주청년회' 상임
지도위원.
민주노동당 광주위원회
위원장.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경기도당
교육위원.
목현동 골프연습장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출마의 변>
광주시민 여러분!
이번 10월 26일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최종원입니다. 광주시민 여러분들께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광주! 무분별한 환경파괴가 없는 생태환경도시 광주! 주민들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당하지 않는 주민자치도시 광주!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들, 중소상공인들! 일하는 사람들이 살맛나는 평등한 광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10.26 재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미명아래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들과 같은 이땅의 민중들, 특히 광주지역의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4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살인적인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광주택시 노동자들!, 언제 짤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조출/철야에 휴일특근까지 감내해도 채 100만원을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쌀수입개방이 몰고 올 농업의 파탄으로 생존이 경각에 달린 농민들! 실업과 질병의 악순환을 거듭하며 가난을 대물림하는 도시 서민들!, 개발이윤창출이라는 자본의 논리에 밀려 삶의 터전을 빼앗긴 영세상공인들!, 온갖 환경파괴행위로 고통받는 주민들!, 성차별을 이겨내며 모성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지금 광주서민들의 현주소입니다.
우리 서민들의 삶이 이 지경인데, 광주시의 시장 국회의원, 여야 보수정치인들은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정말이지 정치 얘기만 나오면 욕부터 나오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정치가 무엇입니까? 국민들 편안하게 해주고 아픈곳 어루만져주고 상처난 곳 감싸주고 불편한곳 편하게 해주고 슬프고 우울한 사람들 신명나게
만들어주자는 것이 정치 아닙니까?
그렇게 정치하라고 국민들이 피땀 흘린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 정치는 오히려
편한사람 불편하게 하고 성한사람 병들게하고 멀쩡한 사람들 바보 만들고 웃던 사람들 울게 만드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자살공화국이라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부강하고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정치가 잘못돼 우리 국민들이 이 고생 아닙니까?
부정부패 청산, 민생 보호, 정치개혁, 자주적인나라, 통일 된 조국 이 시대적 과제를 냉전수구세력의 대명사요 부패원조당인 한나라당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지역주의의 보루요 부패잔당인 민주당에 맡기시겠습니까? 알고보니 외세의존당이자 부패따라쟁이 정당인 열린우리당에 맡기시겠습니까?
새로운 삶, 새로운 미래는 결코 몇몇 부도덕한 위정자들과 기득권을 쥔 부패한 권력에 의해 주어지지 않습니다. 미래는 바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노동 속에서, 진보와 정의를 꿈꾸고 일구려는 부단한 고민과 실천 속에서만 담보될 수 있습니다. 부패비리 없는 사회, 건전한 상식이 통하고 법과 정의가 보장되는 사회,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누리고 자신의 의무를 소중히 행하는 사회가 바로 저희 민주노동당이 바라는 서민중심의 사회입니다.
새 세상을 꿈꾸는 자만이 새 세상의 주인이 됩니다.
현실정치는 돈이 많이 들고 결국 정경유착, 부정부패할 수밖에 없다고요? 돈 없어도
정치할 수 있습니다. 월 1만원의 자발적 당비로 당을 운영하고, 십시일반의 특별당비로 선거 치루는 정당도 있습니다. 더디가도 나라 걱정하고
서민들 생각하는 깨끗한 정당이 있습니다. 부귀영화, 입신영달을 포기하고, 평생을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을 위해 살아온 ‘새로운 정치인’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후보 최종원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정치인들과 일부 부패공무원들의 반노동자적인 정책과 지역토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반서민적,
반환경적인 정책으로 신음하는 광주시를 바로잡아 살맛나는 광주, 깨끗한 광주,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주인되는 진보적인 광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땀흘려 일하는 서민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발전지향적 사회문화를 창조하는 모범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광주 시민여러분!
뿌리가 썩은 나무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좋은 과실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썩지 않고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여러분의 버팀목이 될 민주노동당이라는 희망의 싹을 키워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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