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속보]한나라당은 4일 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10월 26일 치러지는 광주지역 재선거에 정진섭 경기도지사 특보를 당 후보로 확정했다.
한나라당 운영위원회는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추천한 정진섭 특보에 대해 출생지와 도덕성 논란에 대해 선거법상 저촉이 되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고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천 심사를 수용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 외에 당 중진 등 일부 인사들이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및 실시조사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있었지만 공천심사위의 추천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확정한 것.
한편, 운영위원회는 논란 속에서도 운영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정진섭 특보의 후보자 확정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의 공천자 추천이 운영위원회에서 뒤집어지는 초유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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