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나라당이 10.26 광주지역 재선거 최종 후보자를 확정짖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29일 오전 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광주지역 재선거 최종 후보자에 대한 의결을 하지 못하고 의결일을 오는 10월 4일로 연기했다.
한나라당 운영위원회는 공천심사위원회가 추천한 공천자에 대한 심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일부 공천신청자들의 의견이 개진되면서 후보자 확정 의결을 하지 못한 것.
이날 일부 공천신청자들은 운영위원회에서 "광주지역 재선거와 관련 공천심사 과정에서 현지 여론조사 및 실사조사 결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광주지역 유권자들의 실제 바램이 최종 후보자 선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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