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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문화제' 50만명이 몰린다남한산성 축제, 7일부터 3일간 펼쳐

[광주]광주시 최대의 축제 '남한산성 문화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남한산성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광주시 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매년 행사때마다 50만명 이상이 운집하는 남한산성 축제는 올해에도 다향한 이벤트와 공연 등으로 깊은 추억을 전할 예정이다.

남한산성 남문주차장과 산성일원에서 벌어지는 이 축제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이 주최하고 남한산성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요행사로는 개막일인 7일에 문화체험학교 입교식 및 백일장(오전10시), 거리행진 및 어가행렬(오후1시), 개막식(오후4시), 풍물패거리공연과 산성요리 시연회, 마칭밴드 공연(오후5시), 창작야외 대극 '아 남한산성' 제 2부 '북벌' 공연(오후7시30분) 등이 전개된다.

이튿날인 8일엔 대동굿(오전10시)을 시작으로 남문수위군점식, 마칭밴드(오후1시), 열린음악제(오후2시), 청소년한마당(오후3시), 남문수위군점식과 마칭밴드(오후5시), 풍물패길놀이(오후7시), 산성가을음악회(오후7시30분) 등이다.

   
마지막날인 9일엔 문화원 문화교실 공연과 노인회 실버예술단 공연(오전12시), 국악한마당, 산성무용제(오후2시), 산성재즈페스티벌(오후4시), 거리공연(오후5시), 단풍음악회(오후6시), 폐막식(오후7시30분), 레이저쇼, 불꽃놀이(오후8시)등이다.

또, 행사기간 중 행사장에서 상설로 운영되는 행사로는 산성요리 시연회, 산성소주제작 및 시음회, 곤장 및 옥사체험, 산성투어, 맛보기장터, 고무기 전시, 민속놀이 한마당, 농특산물 장터, 주먹밥 만들기, 남문 수위 군점식, 문화학교 체험식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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