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는 2005년9월25일 22시34분경 광주시 중부면 상번천리(안골) 274번지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강길구외 3명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를 즉시 가동하였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마을이장(이동구)과 협의하여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할 수 있게 하였고, 중부면사무소와 대한적십자사 성남지소에 연락하여
구호품을 전달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마을이장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추가로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가 발생하여 이재민이 된 일가족 중 세대주 강길구(55세)는 언어장애4급이고 또한 딸 강미현(17세)은
정신지체 3급이며 또한 비수급생활보호(3개월)는 세대주 소유의 재산이 있어 지급이 불가한 실정이라 주위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발생시마다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특히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하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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