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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영동마을 14억 투입 '개발'2007년까지 산촌개발 사업 추진
   
 
  ▲ 퇴촌면 수곡매수 현장  
 

[광주]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마을이 14억여원이 투입돼 개발된다.

2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영동리 마을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살기좋은 산촌마을 조성'을 위한 산촌개발사업이 추진된다는 것.

이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국비 6천2백만여원을 들여 설계에 들어갔다.

영동리 마을의 산촌개발사업은 1차년도인 올해 사전 설계비 등 6천2백만여원이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2006년에 7억원, 2007년에 7억원 등을 투입 해 사업을 완료한다.

단계별로 들어가는 투자예산은 국비 70%, 경기도비 15%, 광주시비 15%다.

14억여원의 예산은 영동마을의 생활환경개선과 생산기반조성, 소득원개발 및 주택개량 등에 쓰여진다.

광주시는 지속적인 산촌개발사업을 통해 낙후된 산촌마을의 주택 등이 현대화되도록하고 특히 각 산촌마을이 자생할 수 있는 소득기반이 완성되는데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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