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9월15일 보도자료,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주시 농산물 일본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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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시범단지(회장 박영선)는 지난해 광주시로부터 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설환경 개선 및 자체 일본연수로 수출에 알맞은 규격품을 생산하여 분화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므로써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수입,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출의 길이 열리게 됐다.
광주종고 풍물패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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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 13일 이틀간 전북 전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8개 학교의 풍물팀이 참가하여 각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펼쳤다.
광주종합고등학교 풍물패(지도교사 조성균)는 광주시 중부면 광지원리에서 유래한 광지원 농악을 전승하여 참가, 전국 8개 팀과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영예의 장원인 문화관광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김재훈(식품가공과 3년)외 50명으로 구성된 광주종합고등학교 풍물패는 지난 2000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 장원(교육부장관상), 2001년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문화관광부장관상), 2004년 전국 학생 풍물경연대회 종합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전통예술 모범학교 발표회 최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교내에 풍물전수관을 활용하여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풍물 사랑방」을 운영하여 광지원 농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에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이라크 파병부대인 자이툰 부대원들에게 광지원 농악을 전수하여 이라크 현지에서 활동하게 함으로써 국위선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풍물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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