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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도자료>한가위 준비 적십자, 보육행사 등

<광주시 9월 6일 보도자료,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주시'따스한 한가위를 준비하는 적십자 봉사원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회장 윤금영)는 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지역 저소득층 12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60포/10㎏), 한가위 선물세트, 기타 생활용품 등 총 3백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광주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물품을 정리하는 한편, 전달세대를 동사무소와 협조하에 선정하였다. 광주지구협의회는 매년 설날, 한가위마다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었다.

광주지구협의회 윤금영 회장은 “경제적 상황의 악화로 인해 생활의 빈곤함 뿐 아니라 가정파괴에까지 이르는 현 시점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보다 많은 봉사를 펼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면서 “적십자 봉사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광주시, 보육시설보육주간 행사 개최

광주시는 보육인의 사기앙양과 화합을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문예회관에서 보육시설보육주간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보육시설연합회(회장 소미순)가 주관하며, 교재교구경진대회, 보육발전 토론회, 부모교육세미나, 동화구연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려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게 된다.

 행사 첫날인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재교구경진대회」는 관내 보육교사가 출품한 53작품을 전시·심사하여  대상 1작품 등 모두 11작품을 가린다.

7일에는 「보육발전토론회」가 시청에서 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하여  ‘공보육을 위한 보육인의 준비’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며,  8일은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에서의 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과 보육시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부모교육세미나」와 아울러「학부모 글공모전」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보육교사의 창의력 개발과 자질향상을 위한 「동화구연대회」가 열린다.

시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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