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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우체국이 9월 한가위를 맞아 '우체국 쇼핑 추석맞이 할인행사' 및 '해외배송 할인이벤트', 사은행사를 벌이고 있다.
31일, 광주 및 하남우체국은 할인행사 및 사은행사가 지난 8월 25일 시작해 오는 9월 11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우체국쇼핑 할인행사는 행사기간동안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ePOS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진행된다.
우체국쇼핑을 통해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겐 추첨으로 1등 1백만원 상당 농수산물 명품세트를, 2등 30명에겐 쌀 20kg을, 3등 70명에겐 조미구이김을 각각 지급한다.
또, 우체국 쇼핑으로 1회에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4명에겐 정관장홍삼톤을, 2등 16명에겐 한과를 각각 전한다.
우체국 쇼피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도 사은행사가 진행되는데 회원가입자 중 30명에겐 벌꿀을, 첫 구매고객 30명에겐 한과를 각각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국내외 고객들이 인터넷우체국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EMS 또는 항공소형포장물로 미국, 일본 등 48개국에 직접 배달할 경우 해당 요금의 20%를 행사기간동안 할인해 준다.
이 행사는 농축산물, 농산가공품, 수산품, 공예품 등 320개 품목 1천4백38종에 해당되고 대상국가는 전세계 43개국으로 각지역 공급우체국을 통해 직접 배송한다.
한편, 설과 추석 등 두 명절전 2개월동안의 판매액이 우체국 쇼핑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엔 촌 2천7백여건에 1억1천6백만여원의 매출에서 2003년엔 4천1백여건에 1억6천4백만여원으로 매출이 오른데 이어 지난 해엔 5천3백여건에 2억2천만여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우체국은 올해엔 7천5백여건에 3억5천만여원의 매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절 이벤트와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우체국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방문, 배달원을 통한 신청, 우체국 인터넷쇼핑몰 중 하나를 선택 해 이용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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