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최대의 문화행사인 '2005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하남시청 야외특설무대를 비롯한 각종 전시.공연장소에서 열릴 예정 이어서 가을을 맞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향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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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화합' '문화도시 하남' '역사도시 하남'이라는 3가지 큰 테마속에서 진행되는 문화축제에는 ▷문화예술행사로 고적대,사물놀이, 국악한마당,무용극,밸리댄스공연, 클래식기타공연, 시립여성합창단 합창, 라디오공개방송, 인기가수 초청공연, 난타공연, 로마12사도 중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시민참여행사로는 먹거리 장터, 사물놀이 한마당, 전통혼례 재연, 품바공연, 산대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민체험행사로는 탁본, 부추요리시음회, 널뛰기, 제기차기, 떡 매치기, 짚공예등이 선 보이게 된다.
▷기타 부대행사로는 '하남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와 '전통무술 시범대회'가 시민들에게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2005 하남이성문화축제' 개최를 준비중인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은 "금년에 개최되는 하남이성문화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돼서 하남시와의 적극적인 협조속에 시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 행사 준비를 해 왔다"고 밝혔다.
양인석 원장은 "하남시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금년도 이성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새로운 축제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하남 시민들이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문화원 전 관계자들과 행사 진행책임자들이 모두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원은 지난 7월초부터 본격적인 행사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행사를 위한 기획사 선정을 공정한 공개경쟁을 통해서 선정하는등 모든 행사준비에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예산절감을 염두에 둔 참신한 행사준비를 해 오고 있다.
'2005 하남이성문화축제'는 9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데, 식전행사를 마치고 공식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있게되고, 밤 9시 20분에 마지막 공연이 있게 된다.
25일(일)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산대놀이와 사물놀이로 시작돼 저녁 8시 CBS라디오의 공개방송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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