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8월31일 보도자료,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비만극복을 위해 지난 3월22일부터 7월22일까지 실시한 제1기 '뱃살탈출 3060' 종료식이 오는 9월2일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팀(5∼10명) 단위로 만보걷기, 아령들기 등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한 영양요법, 행동수정교육, 뱃살탈출 활동일지 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간 중 총 207명이 참가해 122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자 평균체중 2㎏, 복부둘레 10.5㎝, 체지방 2.8%를 줄이는 커다란 성과를 냈다.
종료식은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제1기 수료자 및 2기, 3기 참여자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되며, 이어 '좋은 식단, 체중조절' 식단전시회가 열리고 끝으로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생태공원에 이르는 약 6㎞구간에서 걷기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제2기, 3기 '뱃살탈출3060' 프로그램이 총 652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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