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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간선급행버스 시범 사업지로 선정기획예산처 2차 예산심의 통과, 2009년 준공

[하남/속보]'땅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 노선 시범사업지로 하남시가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른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외국에서 이미 운영중인 간선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의 모습
교차로저널이 단독보도한 BRT  사업(인터넷판 2005년 8월 23일자,  신문판 2005년 8월 25일자)과 관련해 하남시는 29일,  "지난 7.21 기획예산처 2차 예산심의에서 하남시와 서울 군자역간 노선을 BRT 우선 시범 사업지로 선정 됐다" 고 밝혔다.

BRT가 구축되는 노선은 하남(창우동) - 시청 - 상일IC - 길동-천호동 - 서울(군자역)간 14.8㎞ 구간(하남시 4.4 ㎞ ,서울시10.4㎞)으로 소요시간은 1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BRT는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 환승터미널 등을 갖춰 기존의 버스운행 방식보다 정시성, 신속성,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대중교통체계를 말하며,  해당노선에는 전용차로가 깔리고 굴절버스 등 고급 차량이 투입된다.

시는 2009년 개통 계획으로 사업 예산 72,020백만원(국비40%,지방비60%) 예산확보 및 지방비 부담 비율을  서울시와 협의 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시범사업이 끝나는  2009년부터 서울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덜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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