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땅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 노선 시범사업지로 하남시가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른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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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에서 이미 운영중인 간선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의 모습 | ||
BRT가 구축되는 노선은 하남(창우동) - 시청 - 상일IC - 길동-천호동 - 서울(군자역)간 14.8㎞ 구간(하남시 4.4 ㎞ ,서울시10.4㎞)으로 소요시간은 1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BRT는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 환승터미널 등을 갖춰 기존의 버스운행 방식보다 정시성, 신속성,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대중교통체계를 말하며, 해당노선에는 전용차로가 깔리고 굴절버스 등 고급 차량이 투입된다.
시는 2009년 개통 계획으로 사업 예산 72,020백만원(국비40%,지방비60%) 예산확보 및 지방비 부담 비율을 서울시와 협의 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시범사업이 끝나는 2009년부터 서울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덜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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