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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속보]박혁규 국회의원(광주)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지정돼 10월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대법원은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위반'에 대한 박의원의 선고를 오는 9월9일 오후2시 제2호 법정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이 박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는 1백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 할 경우 광주지역구에선 오는 10월 26일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10월 보궐선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국회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확정된 곳에서 치러지게 된다.
박 의원은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선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선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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