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서울 잠실과 강변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심야에도 운행하게 된다.
23일, 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과 광주를 연결하는 2개 노선에 대해 광역 심야버스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당되는 노선은 기존에 운행하던 1113-1번으로 이 버시는 광주~하남~강변을 운행하게 되며 500-1번은 광주~성남~잠실 노선이다.
이 두 노선은 잠실과 강변 버스 정류장을 기준으로 저녁 12시와 12시30분, 새벽1시 등 3개 시간대에 추가 운행하게 된다.
이로써 하남과 성남 등지에서 광주로 연결되는 버스는 새벽 2시 이후까지 이용이 가능해 졌다.
이 2개 노선 외에도 남양주~구리~청량리
구간의 765번과 강변역 구간 112-3번, 잠실 구간 1670번 등 모두 5개 노선이 심야에 운행하게 된다.
이번 노선 확장으로 광주와 남양주 시민들이 서울을 오가는데 있어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이같은 심야 버느노선 증차에 대해 경기도는 경기도와 서울간 심야 시간대 광역교통 이용자가 꾸준이 증가추세에 있고 심야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 추가로 운행되는 심야노선은 수입금에 대한 조사자료 분석을 통해 필요성이 대두됐고 심야 버스노선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추가 노선의 확대도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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