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8월 18일 보도자료임.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에 대한 혁신운동 전개를 위해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운동 경진대회'를 정흥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본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행정의 추진력 확보와 행정혁신 조기정착을 위해혁신운동 추진상황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 혁신추진 성과를 극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혁신관련 영상물 상영에 이어 2부에서 이영우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광주시 혁신운동 추진방향과 비젼'에 대한 강의와 혁신을 주제로 한 심리극 공연과 혁신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경진대회에 앞서 각 부서에서 제출한 혁신사례에 대한 심사를 거쳐 보건소에서 제출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진단'이란 혁신사례가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하는 동시 '컴퓨터 이제 쉽고 편하게 배워봅시다'가 우수,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on-line 마케팅을 위한 e-기업정보센타 운영', 'PDA를 활용한 검침대장 없는 검침실시'가 각각 장려상을 받게 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여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진단은 고령화시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적극적인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는 혁신운동 경진대회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혁신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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