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오는 17일 오전 11시, 하남시와 중국 산동성 유산시(中國 山東省 乳山市)간에 국제자매결연이 체결 될 예정이다.
두 도시간의 자매결연은 한.중 양국의 수교원칙에 따라, 양국국민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양도시의 우호협력을 공고히 하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 동안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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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 6월 1일 하남시를 방문한 유산시 조희전 당서기 일행과 하남시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는 모습 | ||
이날 자매결연에 참석하기 위해, 유산시 이홍의 시장과 궁화국 유산시정부 시장조리(부시장급), 송수건 유산시성구가도판사처 서기, 우신건 유산시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등 관계자 8명이, 17일 하남시를 공식 방문해 ‘자매도시 체결서’에 서명하게 된다.
향후 두 도시는, 평등호혜의 원칙에 따라 경제, 문화, 교육, 공무원 등 여러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의 번영발전을 촉진시켜 나가며, 쌍방의 책임자와 관계 부서는 상호연락을 통해 교류협력 사업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남시와 유산시와의 자매결연이 있기 까지는 지난해 9월 이홍의 유산시장이 하남시를 방문해서 상호 교류의향서에 서명했으며, 금년 5월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이 유산시를 방문해서 상호 대화를 나눴었다.
금년 6월 1일에는 조희전 유산시 당서기 일행이 하남시를 방문해서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했으며, 지난 7월 28일 유산시측에서 자매결연을 정식 요청해 성사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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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를 중심으로 한 유산시 위치도 | ||
중국 산동성 동남부에 위치한 유산시는 연 평균기온이 11.8℃이며 면적 1,668㎢, 인구는 58만6천명으로 공무원수는 3천200명이다.
유산시는 중국 동북아경제권과 중국환발해결제권에 위치하며, 중국의 대표적 개방도시인 청도, 연대, 위해 3시의 중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산시의 황금 생산량은 도시 중에서 전체 5위이며, 해안선을 따라서 생산되는 해산물로는 해삼, 전복, 새우, 조개등이 유명하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158개를 비롯해 초등학교 69개, 중.고등학교 28개, 대학교 4개가 있다.
중국 유산시 조희전 시장은 48세로, 공식 명칭은 유산시인민대표상무위원회 서기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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