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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의 과대 책정 돼 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것과 관련 광주시의회는 기획예산처에 '사업재검토철회'를 건의했다.
4일, 광주시의회(의장, 이우경)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사업 재검토 철회를 위한 건의문'을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광주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어려움을 감내하며 살아왔다"며 "이러한 규제로 변변한 시설하나 없는 지역에 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복선전철 사업을 접했을때 희망과 기쁨을 얻었다"고 전재했다.
그러나 "내년 2월 착공해 2010년에 개통한다는 주민설명회까지 해 놓고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재검토 방침이 나오자 시민들이 느끼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당초 사업비가 늘어단다는 이유로 사업을 중단 또는 보류한다는 것은 광주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또, "광주지역의 숙원사업인 복선전철사업이 당초 취지에 걸맞게 재검토 대상에서 제외시켜 주기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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