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택가를 돌며 부녀자를 상습 성폭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하남시 일대 주택가를 돌며 혼자 기거하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연속적인 성폭행과 금품 강취를 일삼은 김모(31, 주거부정)씨에 대해 강도및강간등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거된 김씨는 지난 6월10일 오후 10시 30분경 하남시 덕풍동에 거주하는 한모(31)씨가 혼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한후 침입 해 과도로 위협하며 한씨를 항거할 수 없도록 제압하고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강간 후 한씨의 금목걸이(싯가 30만원)를 빼앗아 달아나기도 했다.
또, 김씨는 지난 7월 1일 오전 7시 10분경 하남시 덕풍동에서 혼자 기거하고 있는 구모(19)씨 집을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같은수법으로 강간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시간을 허비하다 범행결심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광주경찰서는 인조대리석으로 만든 고급 싱크대 자재를 훔친 절도범을 검거했다.
광주경찰서는 고가의 씽크대 자재인 인조대리석 수십여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38)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해 11월 18일 오전 6시경 광주시 오포읍 소재 강모(30)씨의 씽크대 공장 앞에 쌓여있던 인조대리석 자재 60장(싯가
1천5백만원)을 지게차와 화물차량 등을 이용해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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