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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소방의 자체 훈련 장면 | ||
[광주]광주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화재, 구조, 구급 등 3대 긴급출동 사항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화재 및 구조 등으로 인한 소방서 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의 경우 지난해 말 223건이던 것이 올해 6월말 기준(지난해 1/2 싯점) 118건으로 52%를 차지 해 동기간 대비 다소간의 증가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구조 및 구급의 경우엔 큰 증가를 보이고 있어 주민건강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방서는 당부하고 있다.
구조활동의 경우 지난 해 말 기준 117건이었으나 올해에는 반년만에 170건을 기록하고 있어 이미 145%를 넘고 있다.
자칫 연말까지 2배 이상의 구조활동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급의 경우에도 지난해 3천987건에 비해 올 6월말 기준 2천201건(55%)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광주소방서는 "구조활동의 경우 실제 구조현장에 도착해보면 잠긴문을 열어달라는 등의 불요불급한 상황이 많다"며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는 다른 사람의 구조활동을 위해서라도 자체해결할 수 있는 것은 소방서 구조를 피해 줬으면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6월 한달동안에는 화재가 13건이 발생했고 구조 33건, 구급 394건 등 모두 440번의 소방출동이 있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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