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시 세무과, ‘적극행정으로 호평’SMS서비스, 국세 상담전화등 도입

[하남]하남시 세무과에서 추진중인 각종 지방세 체납에 대한 특수시책이 2005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시책도입과 이에 대한 시행으로 좋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세무과에서는 지방세  정기분 고지서 교부시, 다량의 반송고지서가 발생 할 때마다 수작업분류에 의한 재 발송과  등기소 통보용 등록세 영수필 통지등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난해 바코드 스캐너를 구입했다.

금년 1월부터는 고지서에 바코드를 인쇄하여 해당 시민들에게 발송해, 반송고지서를 바코드스캐너를 신속하게 확인해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이전 보다 훨씬 높은 행정능률을 올리고 있다.

바코드를 이용한 각종 세금 부과 및 관리실태는 면허세 7천119건, 징수유예 319건이며, 자동차세 정기분 3만9천319건 발송과 징수유예 1천669건, 취득세 및 등록세 직권부과 8천994건 발송과 징수유예 56건등에 적용됐다.

하남시 세무과에서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차량번호판 영치시 민원인이 영치사실을 익일 출근전에야 인지하게 되어 민원인과의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해 오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SMS(인터넷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세무과에서는 이를 위해 금년 3월 중에 150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장독려용 휴대폰 3대를 구입해, 번호판 영치사실을 SMS를 통해서 현장에서 즉시 차량 소유자에게 통보해 오고 있다.

또한 세무과에서는 이 SMS서비스를 체납차량 영치사실 통보에만 활용하지 않고, 지방세 과오납 발생시 해당시민에게 즉시 환부통지 사실을 통보하는데도 적극 이용해서 보유장비의 운용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 하남시의회 한길수 의원
시민들에게 행정집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입한 SMS서비스 실적은 금년도 번호판 영치 134건중, 129명에게 현장에서 영치사실을 통보해 준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구별착오로 인해서 세무과에 국세문의가 상당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금년 6월중에 6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천세무서 하남지서간 2개의 전용회선을 설치해 7월부터 가동키로 했다.

이로 인해 국세를 문의하는 시민들이 시청에 전화하고, 다시 세무서에 전화하는 불편없이 교환대를 통해서 바로 세무서로 연결되는 편익을 제공받게 됐다.

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이러한 행정업무를 부각시킨 하남시의회 한길수 의원(덕풍3동)은 “격무부서인 세무과에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적은 예산을 들이고 아이디어를 짜 내서 많은 성과를 이룬것에 대해서 대부분의 시의원들과 시민들이 칭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