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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최초로 부부 사무관 탄생김철중 과장 부인 정선희씨 사무관에 합격

[광주]지난 7월 1일 실시된 '제1회 지방5급 일반승진시험'에서 광주시는 총10명이 응시해 이중 4명이 사무관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합격자는 총무과 문서통신팀장 정신희,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장 윤용원, 주민자치과 호적팀장 유미애, 치수과 치수행정팀장 이상우 등이다.

이중 정신희 팀장은 현재 같은 청내에서 근무하는 김철중 치수과장과 부부로서 광주시 역사상 최초의 부부사무관 탄생이라는 희소식을 전해주어 청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정 팀장은 지난 78년 공무원에 임용 돼 91년 팀장으로 승진 내무과 민원제도팀장, 내무과 전산팀장, 세무과 부과팀장을 거쳐 현 총무과 문서통신팀장에 재직중이다.

또한 부군인 김철중 과장은 73년 임용되어 84년 팀장으로 승진, 지난2003년 3월 8일 사무관으로 승진되어 이번 정 팀장의 사무관 승진으로 부부동시 사무관이 탄생하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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