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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단 파발극회(대표, 이기복)가 8명의 전문배우와 10명의 전문제작자들이 오랜 숙식 연습으로 완성한 연극 '왕따 바이러스'를 무대에 올린다.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오후 2시와 5시 1일 두차례 무대에 올리는 '왕따 바이러스'는 소재의 신선함으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주요 줄거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인공 보람이 게임과 오락은 좋아하지만 주위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구타와 모함, 상납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보람은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데 이 때 보람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가 등장하면서 극중 반전이 이루어진다.
이 공연은 7일 경화여중 교사와 학부모들의 시사회에 이어 8일 경화여고 교사와 광주교육청관내 초,중,고교 교장,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문화원, 문화예술단의 시사회가 이어진다.
이기복 대표는 "85분 동안 이어지는 폭소와 진한 감동,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컴퓨터게임의 사실적 표현으로 관객들이 왕따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는 광주시 송정동 광주예술극장으로 1백2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문의)031-767-7575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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