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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대상에 김진세교장, 이영일회장지역사회 발전 공로, 제1회 광주시의회 대상에 선정

   
   # 김진세 초월초등학교장
[광주]지역사회 및 시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과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광주시의회 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 5월, 광주시의회 손동원의원(중부)의 발의로 제정된 광주시의회 대상의 첫 수상자로 공무원 부분에선 김진세 초월초등학교장(61)이 선정됐고 민간인 부분에선 이영일 건강관리총회장(64)이 각각 뽑혔다.

제1회 광주시의회 대상은 오는 8일 광주시의회에서 갖게되며 수상자에겐 상패와 금 1냥 상당 부상이 수여된다.

김진세 교장은 39년간의 교육자 생활 중 36년간을 광주시에서 보내며 숱한 화재를 불러온 주인공.

광주지역 학교를 옮겨가며 장학기구가 없는 곳에선 장학기구를 만드는데 전력 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도왔다.

또, 마을 어르신은 물론 학부모들을 찾아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발로 뛴 교육생활을 해 왔다.

이러한 김세진 교장의 노력은 '학교에 보내도 맘 편치 않은 학부모'라는 곱지 않은 공교육의 인식을 바꾸는데 일조했다.

지금도 초월초등학교엔 사슴, 오리, 닭, 토끼 등이 뛰어다니는 사육장이 있어 초등학생들의 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 전체를 둘러싼 식물들 중 상당수는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도록 해 정서의 안정을 돕고 있다.

 
   
  # 이영일 건강관리총회장
 
이영일 건강관리총회장도 전문분야 개척자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광주지역 곳곳을 돌며 노인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이고 장수 할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을 개발 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일 회장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외부로도 알려져 타 지역에서 이영일 회장의 프로그램을 연구, 답습하고 있을 정도.

또, 훌륭한 자원봉사자 발굴에 탁월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선두에 서 자원봉사의 참뜻을 일깨우는가 하면, 자원봉사자들의 뒷바라지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김진세 교장과 이영일 회장은 10명의 후보자 중 민간인과 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무기명 투표로 결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 대상 후보자는 광주시에서 3년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하거나 학술, 교육, 지역개발, 봉사, 예능, 체육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의회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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