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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로 팔당댐 수문 5개 열어초당 2천여톤 물 쏟아내, 관광객 몰려
   
 
   
 

[하남]계속되는 집중호우와 게리라성 호우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팔담댐의 20개 수문가운데 5개의 수문이 열리면서 초당 2천~3천여톤의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 내고 있다.

   
주말인 2일과 3일에는 팔당댐의 방류모습을 보기 위해서 많은 하남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팔당댐 수문 밖의 ‘배알미대교’로 몰렸다.

   
서울에서 왔다는 김민지씨(36.여)는 “TV방송을 통해서 팔당댐의 방류소식을 듣고 주말을 맞아서 가족과 함께 구경 왔다”면서 “하얀 물안개 기둥을 만들어 내며 힘 차게 쏟구 치는 팔당댐의 방류 모습을 보면서 더위가 싹 가셨고 가족들도 즐거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은 교통사고의 위험 때문에 현장에 출동 했으나, 워낙 많은 차량과 시민들이 몰려서 특별한 저지를 하지 않고, 사고예방에 나서는 모습 이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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