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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문화제 10월 7일~9일 개최

[광주]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축제 '남한산성 문화제'가 오는 10월 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펼쳐진다.

   
30일, 남한산성 문화제 추진위원회는 남한산성 문화제 기간을 확정하는 한편 숭열전 제향 등과 연계한 주요 행사일정을 마련했다.

   
또,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총괄기획을 비롯해 진행, 준비, 운영, 홍보 등 분야별 운영위원회를 구성 해 각 위원회별 추진사항도 확정했다.

   
남한산성 문화제 행사장은 남한산성 내 남문주차장으로 잠정 결정하고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사항을 기초로 7월 중 제2차 회의를 열어 행사기간 중 세부 프로그램을 재 검토하는 한편 기본 컨셉과 슬로건 등을 결정키로 했다.

한편, 남한산성 문화제 전야제엔 지난 해에 이어 대작 '아!남한산성'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추진위 관계자는 "남한산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타 문화행사와 차별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특성화 행사로 시민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지역축제로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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