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3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팔당호 청정지역인 광주시 퇴촌면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3일간) 개막됐다.
축제기간 중 공개행사로 개최된 '제 3회 환경사랑 글짓기, 사생대회를 비롯 제3회 생태공원 탐방로 걷기대회, 제3기 토마토 아줌마 선발대회'에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 시민들의 참여행사인 시민노래(장기)자랑을 비롯 토마토 수확체험, 방울토마토 받아먹기, 토마토 주스시식회, 토마토 탑쌓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가 펼쳐졌다.
이밖에도 내 고장 특산품을 비롯 왕실도자기, 분재 및 화훼, 현대서양화 등을 전시, 판매되는 한편 임주리를 비롯 배연정, 김정열, 남성남, 남철 등 인기 연예인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다.
특히 퇴촌 토마토 추진위원회에서 언론매체를 비롯 홍보전단, 플랜카드와 수도권에 위치한 지자체에 축제 참여 요청 등 철저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행사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 지난해보다 토마토 재배면적이 증가되었음에도 행사기간 중 수확된 토마토가 전량 판매되는 등 친환경 농법에 의한 퇴촌 토마토가 수도권 제일의 토마토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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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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