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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큰나무 교실) 첫 수업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하남]지난 6월 20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인‘큰나무 교실’을 개소식을 가졌다.

‘큰나무 교실’은 하남시 지역의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저소득가정, 편부모 가정, 장애인가정’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교실은, 방과 후 방임시간대에 아동들의 안전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더불어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을 연계 하면서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이 되어지는 공부방이다.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어 자원봉사자와 함께 수업중인 꿈나무 교실의 개소식 모습
현재‘큰나무 교실’에는 아동 1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모두 하남시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의 아동들이다.

아동들은 방과후에 ‘큰나무 교실’에 와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주로 대학생 자원봉사와 함께 자유놀이와 학교 과제물을 정리하며 학습지도 전문자원봉사자가 서예ㆍ영어ㆍ수학ㆍ독서논술ㆍ컴퓨터등 아동들의 특성에 맞춘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한달에 한번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야외수업도 진행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지종수 사회복지사는 " ‘큰나무 교실’의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며 "개소 초기이기 때문에 많은 우량도서나 학습지, 문구류등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와 후원을 해주실 분 들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031-790-2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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