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국에서 3천450명의 수영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6회 전국장거리핀수영선수권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 |
||
각 경기별 출발인원수는 250명으로 개인 속도경기로 진행되고 골인하는 순으로 6위까지 시상케 된다.
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핀대회 경기가 시작 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 한국스킨스쿠버다이빙클럽의 창설과 더불어 핀수영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지금 현재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세계장거리핀수영선수권대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등 각국에서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1969년부터 실시 하였고 1988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 하였으며, 1992년부터 전국체육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선 보였다.
핀대회는 1㎡ 정도의 커다란 핀(fin:물갈퀴)을 끼고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로, 핀수영의 기록은 대개 자유형의 기록보다 1.3배 빠르고 움직임이 더 역동적이여서 신세대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 할 때는 핀, 물안경, 스노클(snorkel) 외에는 어떠한 기계장치도 사용할 수 없으며 호흡잠영경기에서만 압축공기 잠수장비를 사용 하는데, 이번 미사리 핀대회에서는 핀 이외에는 어떠한 도구도 사용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까지 최종 접수된 이번 핀대회 참가자수는 3천450명으로, 지난해 3천50명, 2003년도의 2천400명에 비해서 매년 참가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 |
||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