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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부터 '인허가' 경기도 종합감사농지전용허가 2천1백건 등 5일간 감사 진행
   
 
   
 

[광주]광주시의 각종 인허가 실태에 대한 경기도 감사가 진행된다.

2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0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광주시가 내 준 각종 인허가에 대한 경기도 감사가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감사 대상은 감사기간 동안의 농지전용허가 2천1백건과 농지전용 용도변경 75건, 산지전용허가 9백50건, 복구설계승인 및 준공 6백30건, 공장설립신설승인 1백10건 등이다.

광주시는 경기도의 감사에 대비 해 허가과장을 포함해 관계공무원 16명이 종합감사 자료 준비등에 들어갔으며 사전 현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허가지가 허가 목적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와 허가지역을 벗어나 불법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도 조사 중 에 있다.

이와 별도로 24일까지 광주시는 전라남도 해남군과 농지의 불법전용에 대한 자치단체 교차 단속을 전개한다.

농림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차단속은 농림부 이광수 반장 등이 현장 조사를 벌인다.

교차단속은 농지 불법전용 등이 의심되는 자치단체에 대해 자치단체 간 교차단속을 통해 단속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단속결과에 대한 강한 조치를 병행해 불법 전용을 근절한다는 취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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