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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 4곳에 주정차 단속 CCTV하남시 20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하남]하남시는 20일부터 교통혼합지역의 불법주정차를 효율적으로 근절 시키기 위해 시내 중심가에CCTV카메라를 설치하고 단속에 들어갔다.

   
▲ 하남시청 앞 도로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하남시에 따르면 시청앞, 덕풍시장 일대, LG마트 앞, 박병원 앞등 4개소에 2억원의  예산을 들여 5대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녹화내용을 분석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단속카메라 설치와 시청3층에 단속상황실을 구성해 장비도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시스템 안정화 작업과 단속요원에 대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프랑카드와 안내 전단을 제작 배부하고 청정하남 소식지에 동 사항 코너를 소개하는 홍보도 강화했다.

또한 각종 회의시 시민에게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사전에 홍보방안을 강구해서 행정시행으로 인한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효과가 긍정적일 경우 내년에 10여개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주차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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